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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경포마라톤 페이싱 후기
유정규
2026-10-13 · 조회 41
KM2338 유정규입니다.
이번 경포 하프 2:10 페이스메이커를 맡았습니다.
2차 반환점(약 11km)까지 거리 표지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표지판이 없으니 페이싱 차트와 시계는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함께 달린 동반 주자의 시계가 거리 측정이 되는 시계여서, 그 거리를 참고하며 페이스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가장 기본인 거리 표지판이 없었다는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만일을 대비해 GPS 시계도 보조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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