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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9.토)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대회 결과
강구량
2026-09-19 · 조회 35
■ 대회 안내
- 대 회 명 :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 대 회 일 : 2026년 09월 19일 토요일 (08시 00분 출발)
- 대회장소 :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 경기종목 : 5km, 10km
- 주최 : 디지틀조선일보C&M
- 주관 : i STARTUP LAB, 마음인베스트먼트
- 대회 홈페이지 : https://namdongrun.kr/
■ 대회 결과
- 10km 레이스패트롤(4명)
08:00 출발 (10km 코스)
10km 선두 : 이규현(1227) 00:57:08
10km 후발 : 강구량(1228) 01:02:12
08:05 출발 (5km 코스)
5km 선두 (2회전) : 정두선(1230) 01:08:57
5km 후발 (2회전) : 박병근(1229) 01:11:44
■ 대회 후기
광화문 팀에서 대회 팀장을 맡아서 해본게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서, 패트롤 몇 번 해보고 대회 총무 1번 해봤었는데
대회 팀장 언젠간 나도 맡겠지? 라는 생각을 갖곤 했었습니다.
그게 이번이 될 줄 모르고 있었어요.
대회 이틀 전, 레이스 패트롤 인원 모집이 급하게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참여했던 대회가 많이 있었지만 가장 적은 소수의 인원 4명으로 진행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페이서 패트롤 많이 참여하다가 하반기에는 개인 훈련 및 개인 대회로 광화문 참가를 줄이고 있다가
이번 남동런 일정이 괜찬아서 오랜만에 슬슬 다시 시동을 걸어보려고 패트롤 신청했어요
오랜만이라 그래서 뭔가 좀 긴장된 것도 있었어요.
그치만 함께 패트롤 참가했던 경험이 많으신 (3기 박병근, 8기 이규현, 9기 정두선) 대 선배님들과 함께 대회 준비를 해서
큰 어려움 없이 대회 준비부터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기까지
특히, 이규현 선배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인천 송도 쪽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 남동런 대회여서 이 날은 지난 대회 때 보다 출발을 뭔가 조금 더 여유있게 출발했어요
그래서 이규현 선배님께서 가장 먼저 대회장에 도착하셨어요
대회장에는 광화문 페이싱팀 부스가 없었지만 의료 부스에 자리를 먼저 잡아주셔서
패트롤을 위한 에어파스와 밴드, 물 등을 준비해주셨고 대회 배번과 풍선 등 준비가 이미 끝난 상태였습니다.
순차적으로 정두선 선배님, 박병근 선배님까지 오셔서 4명의 인원 모두 준비를 마쳤습니다.
처음 인원을 구할 때 저는 단순히 10km 패트롤 4명이라고 알고 있어서 10km로만 준비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대회 경험이 가장 많으신 3기 박병근 선배님께서 대회가 5km 와 10km 2종목이 있으니까
각 종목 당 2명씩 배치해서 뛰는게 좋지 않겠냐고 제안해주셨어요
듣고보니 이렇게도 운영을 하면 좋겠구나 깨달았습니다.
5km와 10km 코스는 동일하니까 (1회전, 2회전의 차이)
대회 참가 인원은 총 706명 (10km 310명, 5km 396명) 아주 소수였으며
2명씩 간격을 벌려 뛰는 주로에서 서로 만날 때 마다 환자 여부 체크하고
화이팅 응원하며 패트롤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베태랑 대 선배님들과 함께였기에 남동런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주로 뛰는 중 환자가 없었고 기타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3기 박병근 선배님께서 대회장 근처 편의점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과자 등을 사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남동런 대회 팀장을 처음 맡아봤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임무 수행에 수고하셨으며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대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회팀장 : 강구량
댓글 1
박병근 · 2026-09-19
강구량팀장님과 3명의 가족들이 함께한 소규모 인원의 작은대회였지만
호젓한 주로에서 여유롭게 레이스와 역할을 즐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