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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8기 단합대회후기
km1802김순화
2026-10-06 · 조회 165
광화문 18기 가평 1박 2일 단합대회 후기
이번 광화문 18기 단합대회는 아름다운 가평에서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전국을 누비며 페이싱 봉사를 하다 보니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홍천마라톤대회에서 페이싱을 하고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김철환,
대구 달서마라톤대회를 마치고 장거리 운전까지 하면서 함께해 준 이종현, 이도겸.
안동마라톤대회 후 정육점으로 들어온 주문을 외면할 수 없어 함께하지 못하고 아쉬워했던 정희만,
자녀들 상견회 등 각자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동기들도 있어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비록 모두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만나기만 하면 금세 광화문 페이싱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우리 18기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밤늦도록 이어진 이야기 속에는 학창 시절의 추억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까지 참 많은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으며, 때로는 진지하게 서로를 걱정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함께했던 캠프파이어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빗소리와 불빛, 그리고 동기들의 웃음이 어우러진 가평의 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추억은 참 많았습니다.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했던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오랜 세월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모습도 조금씩 변해가겠지만,
함께했던 추억과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평 1박 2일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광화문 18기라는 이름으로 만난 우리는 참 좋은 인연입니다.**
함께하지 못한 동기들이 있어 아쉬움도 남지만,
다음 만남에는 더 많은 18기 동기들이 함께하여 더 많은 웃음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가평에서 함께한 1박 2일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은 페이싱 봉사자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고, 함께라서 더욱 빛났던 1박 2일.**
우리의 우정과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광화문 18기,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
댓글 2
KM1821정명신 · 2026-10-06
팀장님 및 동기분들과 함께 한 1박2일의 단합대회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Km1305박동수 · 2026-10-07
참 잘했어요.
응원합니다